2013년 2월 13일 수요일

android - traceview

디버깅과 프로파일링을 위한 툴

- 에물레이터로 실행시 SD Card를 생성해야 함
- Android 1.5는 미지원
- Android 2.1 이하 버전은 SD Card 쓰기 권한 필요
- Android 2.2 이상은 SD Card가 없어도 됨


1. 메소드 프로파일링 코드 추가

어플의 시작부에 Debug.startMethodTracing("파일명"); 추가
어플의 종료부에 Debug.stopMethodTracing(); 추가

2. 실행 및 구현 기능 동작 테스트

3. 생성된 trace 파일 복사

"파일명".trace를 PC에 복사

4. 프로파일링
traceview "파일명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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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eview는 deprecated되었고 monitor 사용을 권장함.
deprecated된 이유는 Thread 이름을 제데로 가져오지 못하는 것과 Thread의 종료와 생성이 반복될때 Thread ID를 재 사용하여 Thread를 구분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인 것 같음.


그리고 위 절차가 필요없이(소스코드 수정도 필요없음) Eclipse의 Android ADT Plug-In에 포함된 Devices 뷰를 사용해 쉽게 메소드 프로파일링이 가능함.

Devices 뷰에서 프로파일링 하고자 하는 프로세스를 선택 후 우측 상단의 "Start Method Profiling" 버튼 클릭 후 어플리케이션에 구현된 모든 기능을 동작시킨 후 "Stop Method Profiling" 로 바뀐 버튼을 클릭하면 Timeline Panel과 Profile Panel을 볼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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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,
안쓰는게 좋겠다.


참고 URL
http://developer.android.com/tools/debugging/debugging-tracing.html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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